뮤지, '컬투쇼' 떠나 '두시의 데이트' 발탁 고백 "호랑이 새끼 키웠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23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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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컬투쇼' 떠나 '두시의 데이트' 발탁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하던 뮤지가 '두시의 데이트'로 간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DJ를 맡은 가운데 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뮤지 씨가 오늘로 마지막이다. 어디로 가시냐"고 말문을 열었다.

뮤지는 머뭇거리며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M사의 두시의, 거기로 간다. 컬투쇼에서 많이 챙겨주신 덕분에"라며 겸손함을 표했다.

김태균은 "절대 돌아오실 수 없는 시간에 가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뮤지는 컬투쇼 덕분이라고 여러 번 밝혔다.

이어 뮤지는 라이벌이 될 것 같느냐는 질문에 "이제 저는 시작하는 거라서"라고 말을 아꼈다.

청취자들은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 거두는 거 아니라더니",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일 오후 2시 방송하는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지석진이 하차하고 표준FM '에헤라디오'에서 FM4U로 자리를 옮긴 개그맨 안영미와 6년 만에 MBC 라디오로 돌아온 가수 뮤지가 나선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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