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천자연생태공원으로 '메뚜기 양갱' 만들러 가요!

장철순 기자

입력 2019-09-23 1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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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오는 25일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박물관에서 '단백질 보충! 메뚜기 양갱'이란 주제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메뚜기로 만든 양갱. /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오는 25일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박물관에서 '단백질 보충! 메뚜기 양갱'이란 주제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연생태박물관 앞마당 체험부스에서 전문강사와 함께 식용곤충인 메뚜기를 탐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식용곤충의 영양성분을 알아보고, 메뚜기와 천연(단호박·백련초) 가루를 섞어 양갱을 만들고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신남민 학예연구사는 "미래 대체식량으로서 식용곤충을 주목하고, 이를 새롭게 해석해 일반시민·문화소외계층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이색체험 문화행사를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http://ecopark.bucheon.go.kr)를 확인하거나 공원조성과 자연생태팀(032-625-3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연생태박물관에서는 3월, 6월, 9월, 12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동물, 농업, 환경 등을 포괄해 자연과학을 놀이로 배우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12월에는 '꿀벌이 준 선물! 밀랍'을 주제로 입술 보호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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