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인천시 선수단 결단식]광역시 1위 '3년 연속' 타이틀로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9-24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최종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 선수단이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결단식을 열어 선전을 다짐했다. /인천시체육회 제공

46개 종목 1477명 '종합 7위' 목표
사전경기 하키·핸드볼서 금·은·동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23일 결단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인천시 선수단장인 박남춘 시장은 이날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이용범 시의회의장, 도성훈 시교육감, 곽희상 시체육회 사무처장(총감독) 등 내빈과 선수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인천시 선수단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이번 전국체전에 총 46개 종목(정식 44개, 시범 2개) 1천477명(고등부 524명, 대학부 131명, 일반부 482명, 임원 340명)이 참가한다.

목표는 '3년 연속 광역시 1위, 종합 7위' 달성이다.

인천시 선수단은 전국체전 개막에 앞서 사전경기로 치러진 하키종목에서 금메달 1개(인천시체육회 여자 하키팀), 동메달 1개(인천시체육회 남자 하키팀)를 획득했다. 또 핸드볼에선 은메달 1개(인천시청 여자 핸드볼팀)를 수확하는 등 출발이 좋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 선수단이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광역시 1위, 종합 7위를 달성한 이후 (인천에 연고를 둔)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우승을 차지하고,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부리그에) 잔류하는 등 여세가 쭉 이어졌다. 여러분이 그 선봉장"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 뒤에는 300만 인천 시민이 있다"며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결단식은 ▲식전행사(타악기 공연) ▲단기 수여 ▲출정 보고 ▲개식사, 축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 스토리텔링(샌드아트 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