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상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무조건 1위, 역사적 기록 남길 것"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수단 결단식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9-2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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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대표 선수단의 총감독인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천명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전국체전은 도쿄올림픽 예선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일정 등으로 핸드볼과 하키, 체조 등 일부 종목은 최근까지 사전경기로 치러졌고 다음 달 4일 개막을 시작으로 7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박상현 총감독은 23일 도체육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가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는데, 100m 달리기를 하듯 달려온 것 같다"며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20여개 시·군 체육 인사들을 만나며 지내왔다. 많이 도와주고, 운도 따랐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지난 2일부터 우리 선수단이 강화훈련을 시작했고, 사전경기 중 하키에서 남녀 일반부 우승을 차지해 종합우승을 위한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 이번에 18연패를 달성해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기겠다"고 선언했다.

박 총감독은 "서울이 시선수단에게 인센티브와 스카우트 등을 하면서 우리에게 도전할 것이 자명하나, 우리 도의 종합우승 의지는 굳건하다. 서한문을 작성해 각 체육기관 등에 전국체전에 나서는 도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며 "서울을 상대로 승리시 추가 인센티브를 달라는 건의사항에 현재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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