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영미하다, 뜻은?…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하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9-23 2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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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영미하다, 뜻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순우리말 문제가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개그맨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우리말' 영미하다'의 뜻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송은이는 "주변사람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야하다', '특출나다', '젊고 아름답다', '작고 부족하다' 등을 외쳤으나 정답을 맞히지는 못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예문으로 "신입사원인 용만은 오늘도 상사에게 영미했습니다"라고 힌트를 냈고, 송은이는 "아부를 떨었다"라고 답해 정답을 맞혔다.

'영미하다'는 '남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하다'를 뜻한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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