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예능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본격 제사 준비… 특별한 음식 만들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9-23 2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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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예능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SBS TV 제공

'동상이몽2' 배우 윤상현의 가족들이 제사 준비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SBS TV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제사 준비를 하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둘째 작은아버지부터 셋째, 막내 작은아버지, 사촌에 당숙까지 온 가족과 함께 선산 벌초에 나선다. 이들은 '윤데렐라', '양은 냄비'의 별명을 갖고 있는 윤상현과 똑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윤상현은 벌초에 앞서 비장의 무기로 최신형 예초기를 꺼내들었다. 윤상현은 구형 예초기와 낫을 들고 있는 작은아버지들을 보며 패기 있게 나섰으나, "네가 한 거 다시 해야 된다"라며 작은아버지들에게 타박을 받아 폭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이날은 마침 제삿날로, 윤상현의 식구들은 제사 음식을 만들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결혼 후 세 아이 출산과 육아 때문에 제사 준비에 몇 번 참석하지 못했던 메이비는 긴장한 모습으로 어머니의 음식 노하우를 전수받기 시작했다.

특히 메이비는 윤가네만의 특별한 음식을 배운 뒤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지만, 첫 시도인 만큼 잘 풀리지 않았다. 이에 윤상현은 직접 해보겠다며 제사 음식 만들기에 도전해 요리 실력 발휘에 나섰다. 이에 질세라 그의 작은아버지까지 "취사병이었다"라며 나섰고, 이에 즉석에서 요리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1시 20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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