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SK, kt에 덜미 잡히며 시즌 첫 6연패… 1위 자리 위태

양형종 기자

입력 2019-09-24 21: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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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SK의 경기. 8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kt 유한준이 2타점 역전타를 치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kt wiz에 역전패를 당하며 1위 수성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SK는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SK는 시즌 첫 6연패를 당했다.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즌 84승째를 올린 이후 열흘 동안 1승도 추가하지 못했다.

SK가 3-2로 앞선 8회 말 등판한 김태훈은 김민혁과 박승욱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강백호를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만루에 몰렸다.

이어 김태훈 대신 마운드에 오른 우완 정영일이 유한준에게 2타점 역전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kt는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1사 1, 3루에서는 장성우가 좌전 적시타, 2사 1, 3루에서는 강민국이 중전 적시타를 치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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