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 주안 '미드 90·메기' 등 4편 오늘부터 상영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9-09-26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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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예술영화관을 표방하는 인천 영화공간 주안이 26일부터 '미드 90', '앳 퍼스트 라이트', '메기', '아워 바디'를 상영한다. → 포스터 참조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인 '미드 90'은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이후 "불쑥 튀어나온 걸작", "완벽한 감독 데뷔작" 등의 찬사를 받았다.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뤘다.

'앳 퍼스트 라이트'는 미국 최대의 독립영화제축제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에서 호평을 얻은 SF 드라마이다.

믿기 힘든 이야기들을 영상에 담아낸 '메기'는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영화이다. 이옥섭 감독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제안을 받고 제작한 작품"이라면서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들과 많이 다르며, 보는 내내 재미있고 보고 나서도 웃게 되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아워 바디'는 8년 동안이나 행정고시 시험에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쳐버린 청춘 '자영'이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한가람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인 이 영화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연배우 최희서가 올해의 배우상을 받으며 평단과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 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32)427-6777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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