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의 재도약을 꿈꾸는 '제3회 인천국제기계전' 개막

김태성 기자

입력 2019-09-26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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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9)' 개막/메쎄이상 제공

인천 유일의 기계산업 전문 B2B전시회인 '제3회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9)'이 지난 25일 개막해 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메쎄이상이 공동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인천국제기계전'은 총 127개기업 284부스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금형, 소성가공, 소재·부품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폐기물처리, 수질관리 및 수처리, 환경설비, 로봇, 스마트공장,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등 디지털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기계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및 제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5개국 19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 14개기관 25개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및 20여개 전문 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인천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채용상담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중o장년층 구직난 해소를 통해 인천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인·구직자들에게 효율적인 정보제공 및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본 행사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인천을 뿌리산업 중심도시로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200억원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과 5억원 이상의 공공구매 상담실적을 달성했던 작년 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유통 채널 확대와 새로운 내수시장 개척 등 지역 기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산업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할 20여개 전문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세미나로는 '기계산업 특화 수출 및 FTA교육(인천상공회의소)', '스마트 공기질 관리 세미나(한국실내환경협회)', '알기쉬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설명회(인천·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있다. 세부적인 세미나 스케쥴은 인천국제기계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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