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천 송도국제마라톤]인터뷰|윤형관 한국실업육상연맹 회장

"시민들 참가 '축제의 장' 인기 실감"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9-30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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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관 한국실업육상연맹 회장
"송도국제마라톤은 시민과 엘리트 선수,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입니다."

2019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 출발선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던 윤형관(사진) 한국실업육상연맹 회장은 "송도마라톤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세계적인 국제마라톤대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도마라톤은 한국실업육상연맹과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인천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다.

2017년과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송도마라톤대회를 찾은 윤 회장은 "송도마라톤의 캐치프레이즈를 뽑아 본다면, '시민과 함께 꿈과 희망이 달리는 마라톤'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며 "전국에 지역마다 여러 마라톤대회가 있지만, 송도마라톤은 시민이 참가하는 축제의 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끝으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회 위상에 걸맞은 기록을 수립하길 기대한다"며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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