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중류램프' 10월 1일 개통, 서울 올림픽대로→노들로 연결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9-29 1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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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중류램프 /연합뉴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0월 1일 오전 10시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여의교∼서울교 구간에서 서울교 남단 노들로로 진입하는 '여의중류램프'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여의중류램프는 폭 6.4m, 연장 712m다. 사업비는 교통개선분담금을 포함해 총 202억원이 투입됐다.

여의중류램프를 이용하면 서울교를 통해 여의도 중심 업무지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노들로 지하차도 상부(서울교 남단)에서 유턴하면 영등포 로터리 또는 신길역으로 바로 이어진다.

서울시는 여의중류램프 개통으로 여의도 진입 교통량이 분산돼 여의상류IC 통행 속도가 빨라지고, 올림픽대로 정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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