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황금당도 봉래시 무화과'를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10월 말까지 전 점포에서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황금당도'를 통해 전국의 무화과 중 재배비율이 1% 미만에 불과해 프리미엄 무화과로 불리는 '봉래시 무화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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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황금당도 봉래시 무화과'를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10월 말까지 전 점포에서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황금당도'를 통해 전국의 무화과 중 재배비율이 1% 미만에 불과해 프리미엄 무화과로 불리는 '봉래시 무화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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