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지난 2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대상' 시삭싱에서 글로벌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경동대학교 제공 |
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이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을 받았다.
전 총장은 최근 열린 '2019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동대가 올해 집중적으로 진행한 글로벌 교류와 해외취업 진흥책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경동대는 올해 7월 북미와 유럽 등 해외 대학생 111명을 초청,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킹캠프'를 열었다.
또 디자인과 졸업생 2명이 미국 현지 글로벌 기업에 입사하는 등 미국과 일본, 호주 등 해외취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 총장은 "취업의 양적 팽창에서 질적 변화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전 총장은 최근 열린 '2019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동대가 올해 집중적으로 진행한 글로벌 교류와 해외취업 진흥책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경동대는 올해 7월 북미와 유럽 등 해외 대학생 111명을 초청,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킹캠프'를 열었다.
또 디자인과 졸업생 2명이 미국 현지 글로벌 기업에 입사하는 등 미국과 일본, 호주 등 해외취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 총장은 "취업의 양적 팽창에서 질적 변화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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