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농구, FIBA 아시아컵 4위… 호주에 62-98로 석패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10-01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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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4위에 그쳤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호주에 62-98로 패했다.

FIBA 랭킹 3위 호주는 박지수, 강아정(이상 KB), 김단비(신한은행), 김정은(우리은행) 등이 빠져 정상 전력이 아닌 한국(18위)을 1쿼터부터 몰아붙이며 기선을 잡았다.

한국은 전반까지 19-48로 크게 밀리며 전력 차를 실감했다.

호주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뉴욕 리버티 소속 레베카 앨런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0득점을 올리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한편 일본은 결승에서 만난 중국을 71-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방콕대회 이후 4회 연속 우승이다. 모토하시 나코가 24점 8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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