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배 아이스하키대회… 의정부위니아 'U12 챔프'

안암 타이거샥스, U15 우승컵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10-01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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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소년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열린 '2019 경기도지사배 U12 & U15 전국아이스하키대회'가 U12팀에서는 의정부위니아, U15팀에서는 안암타이거샥스가 우승하며 지난 29일 마무리 했다.

경기도아이스협회가 주최,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중등부 6개팀과 초등부 12개팀 등 총 18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U12 결승에서 의정부위니아는 성남 스타즈를 상대로 속공 전략을 펼쳐 디비전 I 우승을 차지했다.

하피이글스와 수원리틀이글스가 공동 3위를 가져갔다.

U15 우승은 안암타이거샥스, 준우승은 리틀하이원, 공동 3위는 화랑나이츠와 유나이티드이글스가 각각 거머쥐었다.

도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2020년 시즌을 위한 신인 선수들을 발굴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 아이스하키의 미래가 더 밝아졌다"고 밝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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