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FTA센터, 중국시장 진출 실무인재 양성과정 30명 수료

중국 진출관련 각 분야 전문가 초청하여 글로벌 마인드 함양 위한 체계적 교육 운영

김태성 기자

입력 2019-10-02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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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제공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에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 실무인재 30명을 배출했다.

경기FTA센터는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 시장 진출과 관련하여 수출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중 FTA 활용) 중국 비즈니스 실무인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경기FTA센터의 해외지역 실무인재 양성과정은 각 수출 지역별 진출 전략과 마케팅 방법, FTA를 활용한 수출방법 등을 집약적으로 배우는 실무인재 양성과정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하여 이번 교육까지 총 300여명의 해외지역 실무인재를 양성했다.

2주 동안 매주 월, 수요일에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국시장의 이해(유통시장 등) ▲한-중 FTA 및 중국 무역/통관이슈 ▲온라인 유통플랫폼 활용전략(알비바바, 타오바오, 위챗) ▲중국 비관세장벽(중국 인증제도) ▲중국 거래처 발굴전략 및 미중 무역분쟁 대응전략 ▲중국시장 정품인증 이슈 및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강사진으로는 중국경영연구소 소장을 비롯하여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기업 대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구원 등으로 구성되어 중국 진출 관련하여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에 참가한 A씨는 "중국 시장이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지만, 요즘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변수가 많아 대응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어려운 시장환경을 대응하고 그에대한 해결책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 것 같아서 시원하다. 앞으로 경기FTA센터를 통해서 FTA 원산지 인증수출자까지 취득하여 안정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공략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FTA센터 신상열 센터장은 "경기FTA센터의 모든 직원은 도내 기업의 중소기업의 FTA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교육과정이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대처하는 우리 기업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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