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독' 포스터 |
영화 '워독'이 5일 밤 1시 1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송 중이다.
이 영화는 평범한 소시민 데이빗(마일즈 텔러 분)이 무기 거래상으로 거듭나는 내용을 그린다.
마사지사로 일하는 데이빗은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해지자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시트 판매원으로 나선다.
결국 돈만 날리고 만 데이빗은 때마침 학창시절 단짝 친구였던 에프레임(조나 힐 분)을 만나게 된다.
이라크 전쟁에서 무기 밀매를 통해 많은 돈을 벌고 있던 에프레임은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데이빗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데이빗은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고 에프레임과 함께 일하며 무기 거래상이 되어 큰 돈을 벌게 된다.
두 사람은 정부에서도 인정을 받아 큰 계약을 딸 기회를 얻지만 곧 문제가 생긴다.
'행오버' 시리즈, '조커' 등을 연출한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나 힐, 마일즈 텔러, 브래들리 쿠퍼, 아나 디 아르마스, 베리 리빙스톤 등이 출연했다.
이 영화는 평범한 소시민 데이빗(마일즈 텔러 분)이 무기 거래상으로 거듭나는 내용을 그린다.
마사지사로 일하는 데이빗은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해지자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시트 판매원으로 나선다.
결국 돈만 날리고 만 데이빗은 때마침 학창시절 단짝 친구였던 에프레임(조나 힐 분)을 만나게 된다.
이라크 전쟁에서 무기 밀매를 통해 많은 돈을 벌고 있던 에프레임은 파트너가 필요하다며 데이빗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데이빗은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고 에프레임과 함께 일하며 무기 거래상이 되어 큰 돈을 벌게 된다.
두 사람은 정부에서도 인정을 받아 큰 계약을 딸 기회를 얻지만 곧 문제가 생긴다.
'행오버' 시리즈, '조커' 등을 연출한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나 힐, 마일즈 텔러, 브래들리 쿠퍼, 아나 디 아르마스, 베리 리빙스톤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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