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의정부컬링경기장 개장… 빙질 재조성 등 보수공사 마쳐

김도란 기자

발행일 2019-10-07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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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강은희)이 운영하는 의정부 컬링경기장이 10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이용객을 맞고 있다.

의정부 컬링경기장은 지난 8월부터 빙질 재조성 및 시설물 보수와 의정부시 로고가 들어간 하우스 시트 설치, 링크 내 평탄화 공사 등 2개월간의 보수 공사를 마쳤다.

2018년 3월 개관한 의정부 컬링경기장은 사업비 99억8천만원을 투입해 준공된 시설이다.

전체면적 2천964㎡ 규모의 시설로 길이 50m, 폭 4.75m의 경기장 6시트와 243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국내 최대 컬링 전용 경기장이다.

공단은 국제컬링연맹의 '아이스 테크니션 코스(Ice Technician Course)'를 이수하고 평창올림픽에서 활동한 베테랑 아이스 메이커가 직접 빙질을 조성해 이용객에게 세계 최고의 빙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은희 이사장은 "내년에 제101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이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최고의 시설과 빙질로 이용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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