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날 행사가 오는 12일 씨사이드파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번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주민노래자랑, 난타 공연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진행하며 축사, 시상식으로 구성된 기념식 이후에는 미스트롯 세컨드, 오예중 등 가수공연이 이어진다.
또 부대행사로 VR·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와 플리마켓(벼룩시장)도 준비됐다.
이광만 주민의날 행사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영종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번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주민노래자랑, 난타 공연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진행하며 축사, 시상식으로 구성된 기념식 이후에는 미스트롯 세컨드, 오예중 등 가수공연이 이어진다.
또 부대행사로 VR·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와 플리마켓(벼룩시장)도 준비됐다.
이광만 주민의날 행사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영종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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