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순위. /영화 '조커'·'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
8일 화요일 영화 '조커'가 예매율,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 예매율은 44.8%(이하 오전 7시 2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가장 보통의 연애'(20.7%), '제미니맨'(9.7%), '퍼펙트맨'(5.4%), '두번할까요'(3.1%),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1.7%), '판소리복서'(1.1%) 등 뒤를 잇고 있다.
지난 7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퍼펙트맨',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양자물리학', '나쁜녀석들: 더무비', '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순으로 나열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조커' 236만7558명, '가장 보통의 연애' 116만3238명, '퍼펙트맨' 71만1274명,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105만150명, '양자물리학' 54만5788명, '나쁜녀석들: 더무비' 455만9058명, '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26만180명 등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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