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임스 피블스 등 3명 노벨 물리학상 공동수상

우주역사 이론·행성 발견 공로

연합뉴스

발행일 2019-10-09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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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는 캐나다계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 디디에 켈로 등 3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힌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를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프린스턴대학 피블스 교수는 우주 역사에 대한 기초 이론을 정립한 공헌을 인정받았고 스위스 제네바대학 마요르, 켈로 교수는 태양계 밖에서 태양과 비슷한 항성 주변을 도는 페가수스자리 51을 발견한 공로로 선정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