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안혜경 등장, 시청률 7.3% "나이 41살, 결혼한 적 없어"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09 07: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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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헤경 나이·결혼 /SBS TV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안혜경이 출연한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7.3%를 기록한 가운데, 안혜경의 나이와 결혼 유무 등이 화제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TV '불타는 청춘' 1,2,3부는 5%, 7.1%, 7.3%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을 제철 과일인 '반시'로 유명한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은 멤버들보다 먼저 미리 숙소에 도착해 숙소를 둘러봤다. 안혜경은 이곳저곳을 살펴본 후 "나도 시골 출신이라 이렇게 대청마루가 있는 집에서 살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2때까지 불 때는 집에서 살았다. 학교 갔다오면 불 때는 역할을 했다. 강원도 평창이 고향이다"라고 말했다.

이민용은 "브루노랑 동갑이지 않냐"며 서로를 인사하게 했다. 브루노가 안혜경에게 악수를 청하며 "78년생이다"이라고 말하자 안혜경도 브루노의 손을 잡으며 "난 79년생 마흔 하나"라고 말했다.

안혜경은 "개인적으로 아는 친분이 있는 분은 없다. (내가) 팬인 사람은 있다"라며 밝혔고, 구본승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안혜경은 "중학교 때 '종합병원' 드라마가 좋았다. 그때가 너무 좋았었다는 거다"라며 설명했다.

특히 안혜경은 10년 동안 연극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고, "연극을 하고 있다. 한 지는 10년 정도 됐고 극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군부대 돌면서 특별 공연을 한다. 군부대에서 수많은 연극 중에서 우리 연극을 보고 싶다고 채택을 한 거다. 극단 만든 지 5년 됐다.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있어서"라며 자랑했다.

안혜경은 "연관 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더라"라며 하소연했다. 최민용 역시 "'최민용 이혼'도 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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