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희한한? 한글날 맞아 올바른 맞춤법 눈길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09 1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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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희한한 /KBS 제공

 

'퀴즈 온 코리아'가 방송된 가운데 '희안한'과 '희한한'이 화제다.

9일 방송된 '2019 퀴즈 온 코리아'에서 각종 맞춤법 문제를 낸 가운데, '희안한'과 '희한한'이 화제다.

'희안한'은 '희한하다'의 비표준어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희한하다'는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예문으로는 '희한한 일' '처음 본 희한한 물건' '희한한 소문이 나돌다' 등이 있다.

한편 KBS와 외교부가 지난 2012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도 한글날을 맞아 남미의 과테말라와 파라과이, 우루과이, 볼리비아와 영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등 20개국 경연 참가자들이 출연,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케이팝 커버댄스, 부채춤 등을 선보였다.

특히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와 여자친구, 유명 유튜버 헤이지니, 영국남자 등이 퀴즈 출제자로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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