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한글날 휴일을 맞아 평택시 서탄면 황구지천을 찾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갈대숲을 달리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10일도 "찬 공기가 남하하며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아지는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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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한글날 휴일을 맞아 평택시 서탄면 황구지천을 찾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갈대숲을 달리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10일도 "찬 공기가 남하하며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아지는 등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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