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벨 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자 美 구디너프 등 3명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09 1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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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노벨 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자 美구디너프 등 3명 /노벨상 홈페이지 캡처

2019년 노벨화학상의 영예는 존 구디너프(미국)와 스탠리 휘팅엄(영국), 요시노 아키라(일본) 등 3명의 화학자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9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3명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왕립과학원은 구디너프 등의 연구로 가벼우면서도 재충전이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개발돼, 무선·화학연료 제로 사회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인류의 일상을 혁신했다고 평가했다.

왕립과학원은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전기자동차 등을 응용 사례로 언급했다.

수상자 중 구디너프는 현재 97세로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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