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댄스 영재 박가영, 야스민과 만남 "세계 최고 벨리댄스 선생님 되고파"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09 2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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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영재발굴단' 벨리댄서 야스민이 벨리댄스 영재 박가영 양과 만났다.

9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10살 벨리댄스 영재 박가영 양의 사연이 공개됐다.

3살 때부터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가영 양은 5살부터 벨리댄스를 시작, 10살인 현재는 성인들과 경쟁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가영 양은 2년 전 8살의 나이로 벨리댄스 강사 자격증까지 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는 선생님 대신 동생들을 지도하는 가영 양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날 제작진은 가영 양과 벨리댄서 야스민의 만남을 주선했다. 가영 양은 평소 롤모델로 생각하던 야스민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선보였다.

야스민은 "힘이 너무 좋다"고 감탄하며 가영 양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을 해줬다.

가영 양은 벨리댄스에 대한 안 좋은 인식 때문에 속상해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야스민은 "그런 인식을 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벨리댄스는 발레 못지 않게 기술이 필요한 춤"이라고 위로했다.

야스민은 "벨리댄스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춤이자 건강을 만들어주는 생활체육으로서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

가영 양은 세계 최고의 벨리댄스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공개하며 "사람들이 벨리댄스를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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