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황보라, 남친 차현우 언급에 수줍 "남편이라 하지 마세요"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09 23:48:3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00901000688000032071.jpg
황보라 남친 언급에 수줍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한끼줍쇼' 배우 황보라가 남친 차현우 언급에 수줍어했다.

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황보라와 정만식이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황보라는 영화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배우 김용건의 아들 차현우와 7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황보라는 남친에 대해 "배우였는데 최근엔 영화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규는 깜짝 놀라 "남편이 영화 제작도 하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자신도 모르게 "네"라고 답했다.

이에 강호동이 "결혼도 안 했는데 남편이라고 한다"고 놀리자 황보라는 "남편이라고 하지 마세요"라고 애교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김용건 선생님이 해외 나가서 선물을 사면 황보라 선물만 산다고 한다"고 전했고, 이경규는 "(김용건이) 며느리 사랑이 가득한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