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할머니가 조우종 좋아하셔 인연으로 맺어질 뻔"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10 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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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조우종 언급.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대한외국인' 조수빈 아나운서가 조우종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조우종, 조수빈, 조충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조수빈 아나운서에 대해 "입사 당시 조수빈씨가 아나운서계 한채영이라 불리며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조수빈은 "사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아니었다면 저희 둘이 이어질 뻔했다"면서 "저희 할머니가 조우종 아나운서가 너무 괜찮은 남자라고 얘기하셨다. 하지만 동성동본이라 이어질 수 없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수빈은 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출신에 입사 당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가 835점에 달했다며, 상위 0.2%에 올랐다고. 

 

조우종은 이에 "제가 같은 시험을 봤는데 저는 740이었다"면서 "무려 100점 차이가 난다. 835점은 KBS 입사자 가운데 깨지지 않은 스카이 캐슬 같은 점수"라고 치켜세웠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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