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충격적 결말이 인상적인 여성 주연 스릴러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10 1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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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포스터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10일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2016년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멋진 커리어 우먼이자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여자 에밀리(블레이크 라이블리 분)가 사라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업주부 스테파니(안나 켄드릭 분)은 자신에게 없는 모든 것을 가진 에밀리와 친분을 쌓고 싶어 하는데, 어느 날 에밀리가 스테파니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후 두 사람은 절친이 된다.

그런데 얼마 후 에밀리는 스테파니에게 한 가지 부탁을 남긴 채 사라지고 사라지고 얼마 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안나 켄드릭이 주연을 맡았다. 이밖에 헨리 골딩, 앤드류 라넬스, 더스틴 밀리건 등이 출연했다.

 

파격적 소재, 예상을 뒤엎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 결말 등 탄탄한 구성으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으로 한다.

두 배우의 열연이 극찬을 받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 1위는 물론 무려 5주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는 입소문 흥행의 위력을 자랑했다. 

한편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국내 누적 관객수는 11만9016명을 기록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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