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트와일라잇 스테이트' /연합뉴스=디컴퍼니 제공 |
YB 윤도현이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나선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10일 방송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YB 윤도현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아울러 YB(윤도현밴드)의 특선 라이브 역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도현은 이날 10번째 정규앨범 'Twilight State'를 발매했다.
YB의 새 정규앨범 'Twilight State'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13트랙이 담기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그 중 타이틀곡은 '딴짓거리(feat. Soul of Superorganism)', '생일', '나는 상수역이 좋다' 등 총 3곡이다.
YB는 정규 10집 발매 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앨범 발매 다음날인 11일엔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T2야외 공연장에서 쇼케이스를 연 후 '회복콘서트 2019'란 타이틀로 공연을 진행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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