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옛날돈가스 폭풍 흡입 "최고"…우스터소스 조합도 만족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0 0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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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골목식당' 백종원이 옛날 돈가스집의 새 메뉴를 극찬했다.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둔촌동에서 진행되는 네 번째 솔루션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옛날 돈가스집을 찾아 새메뉴를 시식했다. 돈가스 집은 크기가 커진 돈가스에 국과 풋고추를 사이드로 추가해 구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먼저 국을 맛본 백종원은 "장담하지만 국만 갖고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말을 잃고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 입에는 완벽하다"며 풋고추와 쌈장의 조합이 돈가스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백종원은 우스터 소스까지 추가해 돈가스를 맛본 뒤 우스터소스를 테이블에 올릴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제 입엔 완벽하다, 최고다, 최고"며 칼질을 멈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첫손님이니까 마수걸이해야 한다"며 돈을 계산했고, 지켜보던 김성주는 "마수걸이를 했다는 건 이대로 팔아도 된다는 거다"고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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