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서프라이즈' 배우에서 '개그콘서트' 개그맨까지 고정출연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11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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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개그콘서트' 고정출연. /KBS 2TV 제공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김하영이 '개그콘서트'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11일 KBS 2TV 예능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김하영이 지난주 이어 '개그콘서트' 코너 '노래따라 삼천리'에 고정 출연한다. 박성호, 송준근 등과 호흡한다"고 밝혔다.

 

김하영은 MBC TV 교양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오랜 기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특히 '개그콘서트'에서 배우가 코너에 고정 출연자로 나서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관계자는 "김하영은 '개그콘서트' 개그맨들과 아이디어 회의도 하는 등 코미디를 향한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앞서 코미디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어 섭외가 이뤄지게 됐다. 또 윤형빈 등 '개그콘서트' 개그맨들과 인연도 있어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하영은 연기가 뛰어난 배우다"라며 "이번 '개그콘서트'를 통해 그녀의 숨겨진 개그 능력을 시청자들이 직접 접할 수 있을 것. 앞으로 몇몇 코너를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 6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부터 출연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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