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2' 정찬우, 머니 캐처였다…"잘 지내" 차가운 미소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1 0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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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정찬우 /Mnet '러브캐처2' 방송 캡처

'러브캐처2' 정찬우의 반전 정체가 충격을 선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서는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과 함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김가빈은 정찬우, 김인욱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김가빈은 먼저 정찬우와 데이트를 즐겼다. 정찬우는 "네가 갈까봐 불안하다"면서 "너는 내가 머니캐처일까봐 불안하냐"고 물었다.

김가빈은 "처음에는 오빠가 뭐든 상관없었는데 점점 신경 쓰인다"고 털어놨다.

데이트를 마칠 때 정찬우는 "호감 말고 진짜 좋아한다. 말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라고 고백해 김가빈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김인욱은 자신이 러브캐처임을 밝히고 김가빈에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냈지만, 김가빈은 망설였다.

최종 결정의 시간 김인욱과 정찬우는 김가빈을 선택했고, 김가빈은 정찬우를 선택했다. 커플이 된 김가빈과 정찬우는 상자를 열어 서로의 정체를 확인했다.

김가빈은 정찬우가 머니캐처임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정찬우는 말을 잃은 김가빈에게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김가빈은 "수고했다. 노력하느라 힘들었겠다"고 애써 말했다.

"잘 지내"라고 작별인사를 건넨 정찬우는 김가빈이 돌아서자 씨익 미소를 지어 소름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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