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간판' 전지희·양하은… 일본팀 꺾고 올해 첫 오픈 우승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10-14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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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간판 전지희와 양하은(이상 포스코에너지)이 2019 국제탁구연맹(ITTF) 독일오픈에서 여자복식 정상을 차지했다.

전지희-양하은 조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기하라 미유-나가사키 미유 조를 3-1(11-5 4-11 11-9 11-7)로 제압했다.

이로써 둘은 올해 오픈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전지희가 몸담고 있는 포스코에너지로 지난 4월 양하은이 이적한 뒤 둘은 7월 호주오픈 준우승을 합작했다. 이어 8월에는 종별선수권에서 활약하며 포스코에너지의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견인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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