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영 샛별들, 아시아 청소년 핀수영 출전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10-14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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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서 16~20일까지 열전
12명 참여… 14개국 선수들 경쟁
같은 기간 '선수권 대회' 함께 진행


경기체고 등 전국의 체육고교 선수들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나가노아쿠아윙(NaganoAquawing)에서 개최되는 '2019 아시아 청소년 핀수영대회'에 참여해 아시아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우리나라와 주최국인 일본, 그리고 중국·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인도·이란·요르단·카자흐스탄·베트남 등 14개국 200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 기간 '제17회 아시아 핀수영 선수권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청소년 대회에 참여하는 우리 청소년 선수는 총 12명(남 6명, 여 6명)으로, 경기체고 소속은 김민경·최원혁·김가원(여)·이주원(여) 등 4명이다. 아울러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는 총 17명(남 9명, 여 8명)이다.

우리나라는 ▲1천500m 남·여 표면(시니어/청소년) ▲200m 남 표면 결승(청소년) ▲400m 남·여 짝핀(시니어) ▲800m 여 계영(청소년)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한승현(울산 굿모닝호텔 대표) 회장, 김진우 경기력향상위원장(단장) 등 선수단은 15일 오전 8시40분 일본 하네다를 거쳐 격전지로 향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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