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인천, 종합 12위 목표… 땀·열정 결실로"

26개 종목 선수 353명 등 결단식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10-1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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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결단식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지난 11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열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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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막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나설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인천시 선수단은 지난 11일 연수구 선학동에 있는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대회 결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남춘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제2부의장,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에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육상 등 26개 종목에 총 490명(선수 353명, 임원 및 보호자 137명)이 출전한다.

선수단을 이끄는 이중원 총감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본 대회에서 열매를 맺고 인천 시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성적을 낼 것으로 믿는다"고 출정 소감을 밝혔다.

결단식장을 찾은 박남춘 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인천 시민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17개 시·도 선수단 8천9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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