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월요병 정체 노지훈… 이석훈 추정 만찢남 112대 가왕 등극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3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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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월요병 정체 노지훈… 이석훈 추정 만찢남 112대 가왕 등극 /MBC TV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112대 가왕이 결정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TV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이 월요병을 상대로 방어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만찢남은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 82대 17로 만찢남이 월요병을 꺾고 112대 가왕으로 선정됐다.

만찢남은 "첫 번째 방어전이어서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월요병의 정체는 가수 노지훈으로 밝혀졌다.

노지훈은 "처음에는 즐기고자 시작했는데 최종 가왕전에 섰을 때 괜히 기대했다. 그런데 투표차가 그렇게 많이 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그는 "제가 복면가왕을 프로그램 생긴 이후부터 계속 나오고 싶었다"며 "나온다고 할 때 걱정 많이 했는데 와이프와 아들이 힘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연이 있는 방시혁 멘토에게 영상편지로 "잘 되고 있는 모습 보고 있어서 좋았다. '위대한 탄생' 할 때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같이 숙소생활 했다. 그 친구들이 정말 잘 될 줄 알았다. 이제 저만 이 무대를 계기로 잘 되는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만찢남의 정체를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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