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정현 "나이 3살 연하 남편, 연애 때부터 싸운 적 없어"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3 2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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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가수 이정현 나이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이정현이 남편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이정현에게 결혼 생활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정현은 "너무 좋다. 신랑이 너무 착해서 다 참는다. 연애할 때 부터 지금까지 싸운 적 없다"며 "1년 정도 연애하면서 안 싸운 사람이 이 사람 밖에 없는 것 같아서 결혼 결심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남편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3살 연하"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인연이라는게 따로 있나보다. 사귀기 전에 봤을 때 정현이가 저 남자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이정현은 "되게 듬직했고 너무 성실하고 너무 착했다. 딱 보면 바른생활 사나이 같은 이미지여서 처음 보자마자 믿음이 갔다"고 회상했다.

이에 신동엽은 "연예계 있는 분들이 본인이 바른 생활을 못해서 그런지 배우자는 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만으로 39세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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