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모태범 "스케이팅 은퇴 1년… 친구들과 축구 많이 해"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3 2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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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모태범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뭉쳐야 찬다' 모태범이 자신의 축구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모태범이 등장하자마자 허벅지를 만지며 "쌩 허벅지다. 오랜만에 근육 살아있는 전설이 왔다"고 반가워했다.

그는 "은퇴한 지 1년 됐다"며 "나이는 89년 생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정형돈은 진종오에게 "종오야 어떡해 잘생겼다"라고 놀렸고, 김성주 역시 "비주얼 담당이 바뀔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에 진종오는 "오늘 뛰는 거 한 번 보자"라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용만은 모태범에게 "축구를 좀 해봤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모태범은 "은퇴하고 친구들이랑 많이 찬다"며 "여기서는 제가 잘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나름 친구들 끼리 만든 팀이 있다"며 "(선수들 수준은) 프로 선수하는 친구들도 있고 일반 친구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태범은 자신의 포지션을 우측 공격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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