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보성X이상민, 만해백일관서 백일장 도전… 시제는 '자주와 민족'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3 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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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만해백일관 김보성 이상민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김보성과 이상민이 만해기념관을 방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이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김보성은 전국 백일장 도전을 위해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리는 만해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백일장 시제는'자주와 민족'이었고, 김보성은 '자주민족과 의리'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창작에 몰입했다.

마감 45분 전, 이상민이 자신이 쓴 시를 읽기 시작하자 김보성은 "이제 마음 속으로 읽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보성은 갑자기 등장한 벌 한 마리에 깜짝 놀라 "장소를 좀 옮기자. 뭔가 집중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커다란 종 앞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또 다시 벌이 나타나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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