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장단산단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저소득층 청소년 여행사업 '1억 지원'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10-15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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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주) 김교영(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대표이사 사장과 김향순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성금 전달식 이후 회사 및 복지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복지협의회 제공

평택 장단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주)가 14일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여행지원 사업'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교영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주) 대표이사 사장, 김승회 부사장 및 관계자와 김향순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및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주)는 지난 2017년 관내 5개교(송탄초, 장당초, 장당중, 효명중·고)에 장학금과 학교발전 기금을 지원하기 시작해, 지난해 3월에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규모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에어프로덕츠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로,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주)는 우리나라에서 40여년째 전국 10여개 사업장에서 고순도 질소, 산소를 생산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2015년 평택 장단산업단지에 입주해 삼성전자 고덕 반도체공장에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인종, 종교, 성별, 장애 취약계층 등에 대한 편견을 지양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으로서 가장 안전한 회사를 모토로 각 사업장별로 지역경제 활성화, 다양한 지역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교영 대표이사는 "평택 지역에서 더욱 발전된 이웃사랑 지원 모델을 개발해 평택시민들과 사랑을 나누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이웃 사랑을 위한 우리의 역할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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