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옷 갈아입은 유영… 25일 加 피겨 그랑프리 2차 출전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10-15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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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 싱글의 기대주 유영(과천중)이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옷을 갈아입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유영은 오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킬로나에서 열리는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유영은 한국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구사한다. 지난달 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트리플 악셀을 연거푸 성공한 그는 김연아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꼽혀 왔다.

유영은 이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총점 200.89점으로 김연아, 임은수에 이어 한국 여자 피겨 선수로는 세 번째로 총점 200점을 넘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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