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올리브 프리마켓 포스터. /안양만안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안양시 기부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 복지관 1층에서 '10월 올리브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활동하며 주인이 되는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 그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복지관은 개인, 가족, 모임, 동아리 등 안양시 내 주민 30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031-464-9701)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활동하며 주인이 되는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 그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복지관은 개인, 가족, 모임, 동아리 등 안양시 내 주민 30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031-464-9701)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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