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중앙도서관 건물 지하 1층서 물난리… 학생 대피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4 2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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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실대 도서관서 물난리… "원인 파악 중" /연합뉴스=독자 제공

14일 오후 7시께 서울 동작구 숭실대 중앙도서관 건물 지하 1층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차오르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열람실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은 긴급 대피했다. 이 도서관은 지하 1층, 지하 6층 건물이다.

학교 관계자는 "안전수칙에 따라 학생들을 대피시킨 뒤 수도관 밸브를 잠그고 양수기로 물을 빼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동작소방서는 이날 오후 7시23분께 "수도관이 터졌다. 감전사고가 우려된다"는 학교 직원의 신고를 받고 펌프차를 보내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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