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지연 "7남매 집안 살림 다 내 몫, 남편에 서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15 0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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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 방송 캡처
 

'인간극장' 박지연이 남편 한경민에 서운함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인간극장'에는 일곱 남매를 둔 한경민, 박지연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지연은 "휴대폰에도 '아이들 아빠'로 저장돼 있다"면서 "부모님이 계셔서 의지하면 좀 덜했을텐데 혼자 하려다보니 벅찼다"고 남편의 무심함을 서운해했다. 

 

남편 한경민은 "저는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하고 싶고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아내가 맡아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면서 "그것만 생각해도 머리가 아팠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7남매를 둘러싼 집안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박지연은 "(남편이) 살아만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 불만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고 여러 복잠한 마음을 전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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