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누구, 母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15 1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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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KBS 2TV '살림남2' 방송 캡처
 

'살림남2' 김승현 가족이 오졍연을 여자친구로 오해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승현이 가족들에 여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은 선을 보라는 아버지의 권유에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족들은 김승현이 공연하러 가는데 평소와 다르게 셔츠도 다려입고 향수도 뿌리자 의아해했다.

김승현 동생은 "진짜 여자친구가 있는 거냐. 형이 저렇게 하고 나간 적을 본 적이 없다"고 해 기대했다.

이후 김승현 공연장으로 간 가족들은 여자친구가 누구일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가족은 김승현과 같이 온 오정연을 여자친구로 오해하기도.

공연을 마친 후 김승현은 가족들에 "호감을 갖고 진지하게 알아가는 중인데, 소개해드리고 보여드리면 또 바로 결혼하라 할 거고, 오늘도 공연장에 고모도 데려오시고"라며 부담감을 호소했다.

아버지는 "확실하냐"면서 재차 물었고, 어머니는 "정확하냐 이번에는?"이라고 몰아붙였다.

김승현은 고개를 끄덕였고, 가족 모두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가슴이 답답했는데 뚫리는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승현 딸 수빈 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를 제어할 수 있는 착한 여자친구를 만나 결혼까지 하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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