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전 MLB 워싱턴 감독 맷 윌리엄스 선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15 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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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B 워싱턴 감독 맷 윌리엄스 /기아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기아타이거즈 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 사령탑을 지낸 맷 윌리엄스 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작전 코치를 제9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윌리엄스 신임 감독은 201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워싱턴 내셔널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거치는 등 메이저리그에서 9년 간 지도자 생활을 했다. 이 가운데 2014~2015시즌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2104년에는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할 이력도 갖고 있다. 워싱턴 감독 재임 기간 179승 145패 승률 0.552를 기록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2022년까지 3년간 KIA 선수단을 이끈다.

김기태 전 감독의 사퇴 후 선수단을 이끈 박흥식 감독 대행은 퓨처스(2군) 감독으로 계속 호랑이 유니폼을 입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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