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Mnet '프로듀스101'·'아이돌학교' 조작의혹 다룬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15 1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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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으로 인해 합격자 2~3명이 바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프로듀스X101' 포스터 /Mnet 제공

MBC TV 'PD수첩'이 CJ ENM 산하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조작 의혹을 추적 보도한다.

'PD수첩'은 15일 '프로듀스 101' 시리즈와 '아이돌학교' 등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조작 정황과 출연 연습생들의 인권침해 의혹을 다룬다고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 시리즈는 '시청자가 직접 뽑는 아이돌'이라는 미명 아래 공정성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됐다.

제작진은 출연자 분량과 이른바 '피디 픽(PD pick·PD가 점찍은 연습생)'에 대한 증언, 생방송 당일 투표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과 과정, 그에 얽혀있는 소속사들의 이해관계 등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또한 제보자들을 통해 '아이돌학교' 출연자 선정방식의 의문과 합숙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의혹도 제기한다고 밝혔다. 오늘 밤 11시 5분 방송.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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