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송촌초, 향토문화 체험학습장 운영해 각광

양동민 기자

입력 2019-10-15 1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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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여주 송촌초등학교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향토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 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여주 송촌초등학교(교장·이일현)가 지역적인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향토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맛이 있는 향토문화 맵(MAP)따라 신나는 문화체험'이란 주제로 운영되는 송촌초 체험학습장은 '맛(음식-막국수, 계절음식 만들기, 텃밭체험)', 'M(Music-난타, 풍물)', 'A(Art-유기, 수묵화)', 'P(Place, Physical-유적지, 박물관, 국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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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여주 송촌초등학교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향토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모든 체험 프로그램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주말을 이용한 가족 단위 신청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12일 다양한 체험부스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체험학습장 한마당축제 '즐겨라! 맛있는 지도(MAP) 체험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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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여주 송촌초등학교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향토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

이 행사는 텃밭체험(고구마 수확), 막국수 만들기, 국궁체험, 유기 목걸이 만들기, 난타 배우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체험으로 가득해 참석한 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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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여주 송촌초등학교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향토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

이일현 교장은 "향토문화를 활용한 체험학습장을 운영함으로써 여주시와 대신면, 그리고 송촌초를 경기도 전역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며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굉장히 즐거워하고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학습장 이용에 관한 사항은 송촌초 홈페이지(www.song.es.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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