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평양원정 한국vs북한, 손흥민-황의조 선발… 중계는?

양형종 기자

입력 2019-10-15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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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북한전 선발 라인업 /대한축구협회 트위터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북한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에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를 투톱으로 선택했다.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나상호(FC도쿄)가 좌우 날개를 맡고 황인범(밴쿠버)이 공격형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이 수비형 미드필드로 출전하는 다이아몬드 4-4-2 전형이다.

포백은 김진수(전북),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문환(부산)이 나란히 서며,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킨다.

이동경, 남태희, 김신욱, 황희찬, 구성윤, 백승호, 홍철, 이강인, 권경원, 조현우, 권창훈, 박지수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편 이날 경기 현지 생중계가 무산된 가운데 정부와 지상파 3사는 녹화 중계를 조율하고 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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